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9일만 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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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 키우기’

‘귀혼 키우기’ <자료제공=엠게임>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사전예약 시작 9일만의 성과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원작 ‘귀혼’을 경험한 이용자층의 관심과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의 특성이 맞물리며 초반부터 사전예약 참여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게임 ‘귀혼’ IP(지식재산권)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는 스테이지 기반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스토리는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다룬다.

원작에서 ‘태화노군’은 기억을 잃고 여러 제자 및 조력자들을 만나며 과거 연고지의 기억파편을 수집하고 거목신과 재회해 다시 화경·현경의 경지를 되찾아 모험을 이어나가는 스토리로 등장한다.

직업은 원작의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주인공이 잃어버린 힘을 회복해 가는 서사가 캐릭터 성장 요소와 유기적으로 결합돼 원작 특유의 감성과 방치형 RPG의 간편한 플레이를 함께 제공한다.

한편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홍수정과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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