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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의 부상 복귀가 늦어지는 모양새다.
20일(한국시간) ESPN 보도에 따르면 커리는 지속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앞으로 최소 5경기에 더 결장할 전망이다. 구단은 10일 뒤 커리의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해보기로 했다.
최근 실시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 결과상으로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으면서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구단이 밝힌 공식 진단명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으로, 흔히 '러너스 니'로 불리는 질환이다.
무릎뼈와 허벅지 뼈가 만나는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커리는 지난달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던 중 처음 통증을 느꼈다.
이후 몇 경기를 더 소화하며 복귀를 타진했지만,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에 결장하며 회복에 전념해왔다.
당초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커리가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커리는 최근 개인 훈련 후에도 통증이 이어지자 구단 의료진에 아직 실전 경기를 치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4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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