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비욘드 AI' 시리즈 배너 (멀티캠퍼스 제공)기업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인공지능(AI) 시대 인간 고유 역량인 '휴먼 스킬'에 주목한 이러닝 시리즈 '비욘드 AI'를 오는 8월부터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비욘드 AI'는 사고력, 판단력, 협업 역량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휴먼 스킬에 집중한 교육 과정이다. 시리즈는 크게 △기술을 주도하는 9가지 휴먼 스킬 △비즈니스 에센스 20선 등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술을 주도하는 9가지 휴먼 스킬' 과정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맥락, 질문, 융합, 가치, 윤리, 감각, 공감, 집단지성, 회복탄력성 등 9가지 역량을 다룬다.
'비즈니스 에센스 20선'은 인간 본성과 조직 행동, 고객 심리 등을 통해 변화를 설명하며, AI 시대 성과를 내는 비즈니스 리더가 되기 위한 통찰을 제시한다.
회사는 인문학적 통찰과 경영 실무를 하나의 커리큘럼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했다고 소개했다. 철학, 인류학, 뇌인지 과학, 진화심리학, 역사, 예술, 경영 등에서 도출한 인간 본질에 대한 이해를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무 의사결정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인간의 사고와 행동, 관계 형성을 탐구해온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 8명과 전략경영·마케팅·인사조직·회계 등 경영 분야 전문가 4명이 교수진으로 참여했다.
장태원 멀티캠퍼스 개발운영센터장은 “AI 확산으로 기술을 이해하는 능력만큼이나 맥락을 읽고 보이지 않는 문제를 감지하며 사람과 조직을 이해하는 휴먼 스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비욘드 AI 시리즈는 조직 구성원들이 AI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 고유의 통찰과 판단력을 실제 업무와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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