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여섯 번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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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규직 전환율 90% 이상⋯34세 이하 직원 비중 약 63%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여섯 번째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 노태우 대표이사가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지난 2018년 처음 선정된 이후 2020년, 2021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여섯 차례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에서는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회사는 자체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층의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확대해왔다.청년 채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율은 90% 이상이며 만 34세 이하 직원이 전체 직원의 약 63%를 차지한다.장애인과 여성 고용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024년 발안공장에 사내카페 '텔아시스'를 열고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했다.이후 화성과 평택 사무소로 확대해 현재 총 1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다.여성 인재 채용 비중을 늘리는 한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멘토링 등 여성 인재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장애인·여성 고용 확대, 직무 중심 채용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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