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덱스가 부모님께 차를 사드렸다고 밝혔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원진아, 덱스가 출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덱스는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하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우리 집안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가문의 영광이다’ 하신다”고 말했다.
![덱스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0e0c3710f60b14.jpg)
이어 덱스는 "용돈도 드린다. 저는 지금까지 중고차를 타고 다닌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아 옛날부터 타던 롤스로이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덱스는 "12억짜리 6억에 샀다. 절반에 후려쳤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아버지가 제가 중학생 때부터 타고 다니는 차를 아직도 타고 계셔서 처음으로 새 차를 사 드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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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alert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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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코멘트 관리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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