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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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단양=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올누림센터 2층 단양작은영화관에서 천만 관객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작은영화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총 6회 상영하고 경품 이벤트, 무료 팝콘 증정 등 행사를 진행한다.
관람 티켓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단양작은영화관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좌석 수가 한정된 만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작은영화관이 뜻깊은 개관 2주년을 맞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이 영화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7월 문을 연 단양작은영화관은 총 2개 관, 112석 규모의 상영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이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관객 6만1천786명이 방문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9일 10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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