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웨일-호랑에듀, 학교 현장형 AI·디지털 교육 모델 공동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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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에듀-네이버 웨일 공교육 현장 AI 및 디지털 교육 서비스 협력 추진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김주형 네이버 리더, 유도희 호랑에듀 대표. 사진=호랑에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호랑에듀(대표 유도희)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 웨일의 교육 플랫폼과 디지털 인프라에 호랑에듀의 AI·SW 교육 콘텐츠와 학교 운영 경험을 결합해, 교육청과 학교가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교육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웨일 스페이스 등 네이버 교육 플랫폼과 호랑에듀 AI·SW 콘텐츠 간 연동 가능성을 검토하고, 학교 현장 적용에 필요한 기술적 조건을 함께 협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교육 모델 공동 발굴과 시범 운영, 교원 연수, 현장 지원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플랫폼 연동을 넘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과 호랑에듀의 콘텐츠·수업 운영 경험을 결합해 학생과 교사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장형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호랑에듀는 이미 네이버 웨일 환경을 활용한 학교 수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2025년에는 네이버 웨일 레퍼런스 스쿨 사업에 참여해 4개 특수학교에서 웨일북과 호랑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한글 코딩 수업을 운영했다. 특수학교 수업에서는 학생별 학습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디지털 기기와 AI·SW 콘텐츠를 결합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과 교육 콘텐츠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운영 경험을 확보했다. 호랑에듀-네이버 웨일 공교육 현장 AI 및 디지털 교육 서비스 협력 추진 업무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박지희 네이버 리더, 김주형 네이버 리더, 유도희 호랑에듀 대표, 김수정 호랑에듀 매니저. 사진=호랑에듀 2026년에는 성남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온동네 돌봄 교육' 사업에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네이버 웨일북과 떠나는 하랑이의 AI 첫걸음'을 주제로 웨일북과 호랑의 AI 실험실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호랑에듀는 초등학생 대상 생성형 AI 수업의 운영 경험을 축적했으며,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과 후속 프로그램 수요를 확인했다. 호랑에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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