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아시안게임] 한국 유도, 금메달 메치기 시작…양궁 무더기 金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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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기념촬영하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 (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허미미를 포함한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9일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하림, 황희태 감독, 정성숙 감독, 허미미. 2026.9.9 ksm7976@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향해 메치기를 시작한다. 첫 메달 주자인 경량급의 간판 이하림(양평군청)이 30일 오전 11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남자 60㎏급에 출격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따낸 이하림은 '천적' 양융웨이(대만)을 넘어서면 마침내 금메달을 수집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 컴파운드 금메달 향하는 두 태극궁사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연습 라운드에 한국 강연서(왼쪽)와 박정윤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 한국 양궁은 이날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컴파운드 단체전을 시작으로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들어간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남녀 단체전, 혼성전 4강에 모두 진출했다. 여자 단체전에서 최강 인도를 꺾으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곧바로 결승전을 치른다. 곧이어 벌어지는 혼성단체전에서도 우리가 4강에서 중국을 제압하면 인도-태국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한다. 이미지 확대 아시아 최고 궁사는?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32강 한국 김종호와 부탄 체툼 가이첼의 경기. 한국 김종호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6.9.28 ksm7976@yna.co.kr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4강에서 인도를 따돌리면 중국-대만의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양궁은 10월 1일에는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 10월 2일에는 리커브 남녀 단체전과 혼성단체전, 10월 3일에는 리커브 남녀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를 차례로 배출한다. 이미지 확대 박수치는 한국 선수단 (나고야=연합뉴스)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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