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큐브, 농심그룹에 SaaS ‘케이큐브 온’ 공급…AX 사업 가속

1 month ago 11
[사진=날리지큐브 제공] [사진=날리지큐브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날리지큐브가 농심그룹에 SaaS 플랫폼을 공급했다.

날리지큐브는 농심그룹의 구글 워크스페이스(GWS) 기반 AI 전환(AX) 사업에 자사의 ‘케이큐브 온 포 GWS(KCUBE ON for GWS)’를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14개 계열사와 7개 해외 법인의 농심그룹 전사 차원의 클라우드 및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다.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 및 구글 드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은 물론, AI 중심의 업무 환경이 빠르고 유연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SaaS 기반의 서비스형 통합 관리가 추진됐다.

농심그룹은 ‘케이큐브 온 포 GWS’의 핵심 구독형 앱 △자동 계정 관리(UAP) △퇴사자 데이터 저장(ODA) △드라이브 보안 관리(DSM) 등 3종을 도입해 즉각적인 계정 관리 자동화와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강화를 실현했다.

농심그룹은 이번 케이큐브 온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실시간 협업 기반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한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AI 활용을 위한 지식 자산화 환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날리지큐브 류성한 이사는 “대한항공, 하림 등 기존 대기업에 이어 이번 농심그룹을 발판 삼아 클라우드 및 AX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관리·보안 SaaS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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