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16대 김형철 원장 취임
"공공·의료·국방 AX 중추 역할⋯포용적 AI 정책 실현 다짐"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신임 원장은 1일 대구 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NIA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 AI 대전환의 핵심 싱크탱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제16대 원장이 1일 대구본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김 원장은 "공공·의료·국방 등 전 분야의 AI 전환(AX)을 NIA가 중추적으로 이끌고,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이전틱 AI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한 범정부 AI 생태계 구축 의지도 밝혔다. 김 원장은 "에이젠틱 AI 시대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범정부 AI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기관으로 NIA를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AI 민주정부 실현과 전 국민이 AI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포용적 AI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 씬멀티미디어 부사장, 국가기술표준원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프로그램 매니저(PM),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소장 등을 거쳤다. 출연연·민간·공공 전 분야를 아우르는 38년의 IT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원장은 취임 직후 각 사업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기관 현안을 점검하는 일정으로 원장직을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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