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다홈헬스케어는 김영민 대표(사진)가 두바이에서 열린 ‘2025 헬스 2.0 콘퍼런스’에서 ‘엑설런스 인 헬스케어’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헬스 2.0 콘퍼런스는 매년 35개국 이상에서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헬스케어 국제포럼이다. 이 상은 환자 돌봄이나 의료 혁신에 성과를 낸 개인·기관에 수여한다. 김 대표는 재택의료 서비스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력2025.12.11 18:00 수정2025.12.11 18:00 지면A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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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다홈헬스케어는 김영민 대표(사진)가 두바이에서 열린 ‘2025 헬스 2.0 콘퍼런스’에서 ‘엑설런스 인 헬스케어’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헬스 2.0 콘퍼런스는 매년 35개국 이상에서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헬스케어 국제포럼이다. 이 상은 환자 돌봄이나 의료 혁신에 성과를 낸 개인·기관에 수여한다. 김 대표는 재택의료 서비스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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