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9월 재혼, 예비신부는 비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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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4.03 14:36 수정2025.04.03 14:36

김병만 /사진=한경DB

김병만 /사진=한경DB

개그맨 김병만이 결혼한다.

3일 헤럴드경제는 김병만이 오는 9월 결혼한다는 지인의 말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또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야생 생존의 아이콘이 됐다.

또한 굴삭기, 스쿠버다이빙은 물론 사업용비행기 면허증까지 취득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뽐냈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일반인 A 씨와 혼인신고를 한 후 이듬해 3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A씨는 재혼으로 알려졌고, 결혼 후 10년 동안 별거를 지속하다 2020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엔 전처 A씨가 김병만의 상습 폭행으로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다며 고소했지만, 김병만은 "폭행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수사기관에서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고, 불기소로 사건이 종료됐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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