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다. 운전면허증을 딴 건 1995년이다. 군대 가기 전 땄다. 박격포 대신 핸들이라도 잡으려면 면허라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 48kg 몸으로 41kg 박격포를 들 수는 없었다.
[김도훈의 엑스레이] [72] 완벽한 차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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