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19일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에 한국이 도와줄 것을 타진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노 땡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렇게 단순하게 잘라서 거절할 일이 아니었다. 당장 참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떤 방식으로라도 “고려하겠다”는 긍정적 여운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 입에서 ‘단칼에 거절한’ 듯한 표현이 나오도록 한 것은 외교적으로도 미숙한 방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19일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에 한국이 도와줄 것을 타진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노 땡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렇게 단순하게 잘라서 거절할 일이 아니었다. 당장 참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떤 방식으로라도 “고려하겠다”는 긍정적 여운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미국 대통령 입에서 ‘단칼에 거절한’ 듯한 표현이 나오도록 한 것은 외교적으로도 미숙한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