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병역 특례’도 마일리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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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박승수(19)선수가 3일 금메달을 딴 직후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쓰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이 됐다./인스타그램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병역 특례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 훈련하는 일본 실업 야구팀을 졸전 끝에 꺾고도 “어쨌든 결과를 냈다”며 고개를 치켜든 프로 출신 야구 대표팀과 고작 16분 뛰고 전역 모자 인증샷을 올린 축구 대표팀 박승수의 철없는 행동을 보며 “너희는 욕먹어도 싸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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