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각] ‘병역 브로커’ 야구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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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3-1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밤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일본 사회인 야구팀을 3대1로 간신히 꺾은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태극기를 펼쳤다.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 16명은 한자 ‘금(金)’을 형상화한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다. 졸전에도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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