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뷰] 반도체 외줄 탄 ‘4만달러 시대’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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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3년 '성장률 3%'을 내건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한국 성장률은 높아졌지만 반도체 쏠림이 심해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덕훈 기자

주식 시장 거품이 꺼진 후 정부가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를 새 성과로 부각하고 있다. 언급 빈도가 늘었다. 이형일 신임 경제부총리는 엊그제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소득 4만달러가 가시화됐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 나갔다. “올해를 소득 5만달러 원년으로 삼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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