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아낌없이 주는 싸리나무

3 hours ago 1


한때는 숲에서 보랏빛 꽃을 달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싸리나무입니다. 이제는 빗자루라는 새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젊을 땐 꽃으로, 노년엔 빗자루로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경기 수원시 매탄동에서

고양이 눈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 프리미엄뷰

    프리미엄뷰

    구독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구독

  • 볼수록 매력있는 운동이야기

    볼매운동:볼수록 매력있는 운동이야기

    구독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