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기자
아역배우 쿠와키 리무 동반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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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캐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신작 '상자 속의 양' 개봉에 맞춰 다음 달 내한한다고 12일 수입사 미디어캐슬이 밝혔다.
고레에다 감독은 6월 4일 내한해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5일까지 무대 인사와 관객과의 대화(GV)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상자 속의 양'의 아역 배우 쿠와키 리무도 함께한다.
'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죽은 아들과 닮은 휴머노이드(인간의 외모를 지닌 로봇)가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일본의 대표 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엄마인 오토네 역을, 쿠와키 리무가 아들을 닮은 휴머노이드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이날 프랑스에서 막 오르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최초로 공개된다. 국내에서는 6월 10일 개봉한다.
encounter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2일 14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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