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두산과의 경기에서 강백호가 데뷔 첫 30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한화 이적 첫해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강백호는 경기 후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다"며 순위 싸움이 한창이던 시기에 4번 타자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을 돌아봤는데요.
팬들에게도 "그동안 좋지 못해서 정말 죄송했다"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전했습니다.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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