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부터 인디·대중음악까지 3부…세대 아우르는 음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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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카페 레드인블루에서 '2026 여행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의 자연경관과 음악을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클래식과 인디음악, 대중음악 등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예풀뮤직이 피아노와 성악을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감성적인 무대를 펼치며, 3부에서는 가수 장혜진과 하은(포맨)이 출연해 가을 바다의 감성을 담은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대형 무대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바다를 배경으로 거리공연과 음악, 토크를 결합해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공연 현장을 촬영·편집해 본편 1편과 숏폼 4편 등 총 5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찾지 못한 관광객에게도 고성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연에는 주민과 관광객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연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고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7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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