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美 아틀란틱 뮤직 그룹 손잡고 'K팝 슈퍼 IP'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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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10.07 11:37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손잡고 글로벌 K팝 슈퍼 IP를 함께 만든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는 워너 뮤직 그룹(Warner Music Group) 산하의 핵심 음악 그룹인 아틀란틱 뮤직 그룹(Atlantic Music Group, AMG)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각도의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카카오엔터-美 아틀란틱 뮤직 그룹 로고. [사진=카카오엔터-美 아틀란틱 뮤직]이번 파트너십은 K팝 비즈니스에 탁월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엔터기업과 글로벌 음악시장 노하우를 가진 북미 엔터기업이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청사진을 초기 설계부터 함께 그려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아틀란틱 레코드(Atlantic Records), 10K 프로젝트(10K Projects), 300 엔터테인먼트(300 Entertainment) 등 레이블들을 산하에 두고 있다. 아틀란틱 레코드는 브루노 마스(Bruno Mars), 찰리 xcx(Charli xcx), 콜드플레이(Coldplay), 찰리 푸스(Charlie Puth), 카디 비(Cardi B),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등 탁월한 기획·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 합작한 '아파트(APT.)'도 아틀란틱 레코드의 성과다.여기에 라이징 아티스트 발굴에 강점을 가진 10K 프로젝트, 힙합·알앤비(R&B) 중심의 강력한 크리에이티브를 보유한 300 엔터테인먼트 등 아틀란틱 뮤직 그룹이 가진 글로벌 음악사업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새로운 레이블 파트너십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스토리, 미디어, 뮤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음반·음원의 기획, 제작 및 유통을 아우르며, 산하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레이블을 보유하여 K팝 산업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산업 전반에서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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