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기자
1980년대 히트곡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로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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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일본 배우 겸 가수 곤도 마사히코가 다음 달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WON)뱅킹홀에서 데뷔 47년 만에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공연 주최사 타키엘이 11일 밝혔다.
곤도 마사히코가 단독 내한 공연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에서는 그의 히트곡과 특별 무대 등이 펼쳐진다.
1964년생인 곤도 마사히코는 지난 1979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듬해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해 데뷔 싱글 '스니커 블루스'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대표곡인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는 1981년 발매 당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사랑 받았다. 이 곡은 지난 2024년 MBN '한일가왕전'에서 스미다 아이코의 무대로 재조명됐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11일 09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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