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을 이끌었던 김은중 감독이, 2028년 LA 올림픽 축구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6일) 이사회를 열고,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을 김은중 감독에게 맡겼습니다.
김 감독은 코치 시절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도쿄올림픽 8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감독으로 나선 2023년 20세 이하 월드컵에선 '4강 진출'을 이끈 바 있습니다.
김은중호는 다음 달 소집돼 7년 만의 올림픽 본선행을 향한 여정에 돌입하는데요.
참가국이 기존 16팀에서 12팀으로 줄어든 LA 올림픽에 나서려면 다가올 23세 이하 아시안컵에서 반드시 결승에 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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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에 대한 정부의 중징계 요구가 적법하다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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