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재환, 역대 59번째 3연타석 홈런…7타점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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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왼손 거포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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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왼손 거포 김재환이 3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김재환은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1회 중월 투런 홈런, 3회 우중월 만루 홈런에 이어 6회에도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3연타석 홈런은 역대 59번째다.

김재환에 앞서 송성문(현재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와 두 경기에 걸쳐 3연타석 대포를 쳤다.

이 부문 최장 기록은 2000년 박경완(당시 현대 유니콘스), 2014년 야마이코 나바로(당시 삼성), 2017년 윌린 로사리오(당시 한화 이글스) 세 타자가 친 4연타석 홈런이다.

김재환의 홈런으로만 7점을 뽑은 SSG는 6회 현재 7-0으로 앞서 있다.

cany99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20일 18시5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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