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CSK 2026'서 N2SF 구현 통합 보안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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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GA솔루션즈 제공] [사진=SGA솔루션즈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SGA솔루션즈가 'CSK 2026(Cyber Summit Korea 2026)'에 참가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현을 위한 통합 보안 기술과 주요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CSK 2026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올해 3회째다.

이번 전시에서 SGA솔루션즈는 단말 관리, 계정·인증·권한관리, 접근통제 등을 기관별 업무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연계하는 N2SF 구현 방안을 선보인다.

SGA솔루션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의 주관사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며 기술력과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2025년에는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실증사업을 주관해 지식재산처,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의 실제 업무 환경에서 정보서비스 보안모델을 검증했다.

기술 기반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표준 준용 AI 기반 한국형 제로트러스트 오픈 플랫폼' 개발 사업을 수주했고, 8월에는 'SGA ZTA ICAM'이 ICAM 솔루션 중 국내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N2SF 전환은 인증·단말·접근통제 등 보안 기능을 기관의 업무환경에 맞춰 통합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정부 주도 사업에서 확보한 실제 적용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후속 사업과 금융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구축 이후 운영·고도화까지 연계해 보안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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