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은 사흘 분산, 귀경은 25일 집중"⋯티맵이 예측한 올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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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림 기자 입력 2026.09.17 14:32 서울-대전 23일, 광주와 강릉 24일, 부산 25일 귀성길 최대 혼잡 전망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정오께 전 구간 혼잡 최고조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올 추석 연휴에는 귀성 차량이 사흘에 걸쳐 분산되는 반면, 귀경 차량은 추석 당일인 25일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추석 귀성길 가장 밀리는 시간 예상 [사진=티맵모빌리티]17일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은 과거 티맵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이같이 발표했다.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귀성길은 경로에 따라 최대 혼잡일이 다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연휴 전날인 23일에는 서울-대전 구간이 가장 혼잡해 오후 3시 출발 시 4시간 5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4일에는 서울-광주와 서울-강릉 구간이 혼잡 정점에 이른다. 오전 11시 출발 기준 서울-광주는 4시간 59분, 서울-강릉은 3시간 49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서울-부산 구간이 이번 귀성길 최장 이동 시간을 기록할 전망이다. 낮 12시 출발 시 7시간 3분이 소요돼 평소보다 2시간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귀성길 정체를 피하려면 23일 늦은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 출발하는 것이 유리하다. 24일 오후 7시 이후와 25일 오후 5시 이후에도 전 구간이 평소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올해 추석 귀경길 가장 밀리는 시간 예상 [사진=티맵모빌리티]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8시부터 혼잡도가 증가해 낮 12시께 정점에 이르고 밤까지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25일 낮 12시 출발 기준 부산-서울은 8시간, 광주-서울은 6시간 23분, 대전-서울은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강릉-서울은 오후 1시 출발 시 3시간 54분으로 예측됐다. 특히 부산-서울은 평소보다 약 2시간 30분 더 걸려 이번 연휴 주요 구간 중 최장 이동 시간을 기록할 전망이다.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역귀경길도 25일 혼잡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낮 12시 출발 시 서울-부산은 7시간 3분, 서울-광주는 4시간 35분, 서울-대전은 3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26일에는 귀경길 소요 시간이 25일 각 구간의 최대 혼잡 시간대보다 1~2시간 가량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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