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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외야수 막스 케플러가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MLB는 1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케플러는 약물 검사 결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에피트렌볼론이 검출됐다"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2025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뛴 케플러는 127경기에 나와 타율 0.216, 홈런 18개, 52타점의 성적을 냈다.
독일 출신인 케플러는 2025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현재는 소속팀이 없다.
그가 새로 계약하는 팀이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케플러는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 소화 여부와 무관하게 '가을 야구'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
1993년생인 케플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했다.
2019년에는 한 해에 홈런 36개를 때렸으며 2025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1년 1천만달러(약 146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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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0일 07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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