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B2B AX 플랫폼에 IBK시스템 금융 도메인 결합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IBK시스템(대표 현권익)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오른쪽)과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 AI 기술력과 IBK시스템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된다. 금융사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 B2B AX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 플랫폼은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EXAONE)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이 가능하다.
양사는 단순 기술 적용을 넘어 금융 업무 전반의 구조적 혁신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금융 서비스 공동 기획 및 사업 협력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차세대 지능형 금융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은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에 IBK시스템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금융 비즈니스 전문성과 데이터 활용 역량이 결합된다면,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금융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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