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프리스타일 풋볼2’ PC 버전도 테스트
조이시티가 신작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신작 모바일·PC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출시에 이어 내달에는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의 PC 버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2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국내 및 대만 지역 서비스에 더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조이시티는 오는 4월 28일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임진록’, ‘거상’, ‘아틀린티카’ 등으로 유명한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이다. 다수의 역사 소재 게임 제작으로 이름을 알린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답게 ‘임진왜란’을 소재로 삼아 이순신, 권율 등의 실존 영웅과 함께 화차, 대장군전 등 실존 병기를 구현했다.
또 여러 작품에서 선보였던 특유의 경제 구조도 재현해 사냥과 채집으로 재료를 모아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고 통합 거래소를 통해 이용자 활동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했다. 조선과 일본의 성을 무대로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할 수 있는 공성전, 3척의 함선을 지휘하며 펼칠 수 있는 해상전 등의 콘텐츠도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출시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5일간 최종 점검에도 나선다. 희망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내달 8일과 9일에는 또 다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의 PC 플랫폼 전용 2차 테스트를 실시한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당초 콘솔 플랫폼으로 준비 중이던 유료 패키지 게임이다. 올해 초 첫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PC까지 플랫폼 확장을 결정하고 해당 버전 준비에 힘써왔다.
2차 테스트의 경우 5월 8일과 9일 양일간 매일 20시부터 24시까지 스팀과 엑스박스 온 PC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테스트에서는 1인 1캐릭터 조작 기반의 5대5 팀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 국적의 신규 캐릭터 ‘큐리’도 등장한다. 현재 조이시티는 PC 버전 테스트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매출 1404억원, 영업이익 57억원, 당기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글로벌 출시에도 매출이 전년대비 1.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1.2% 줄었다.
다만 올해 예상 실적은 개선 가능성이 엿보인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실적 전망치는 매출 1774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이다.
지난달 DS투자증권의 경우 조이시티에 대해 4X 전략 장르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며 4X 성장에 매출 구조가 직접 연동된 사실상 유일한 국내 상장 게임사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제시했다.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과 올해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및 ‘프리스타일 풋볼2’가 조이시티의 이익 개선과 구조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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