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 조직인 ‘로봇 전환(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 조직은 기업 상황에 맞는 로봇 활용 방법을 찾고 업무 방식도 새로 설계한 뒤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까지 검증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단순히 일부 작업만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방식으로 로봇 전환을 추진한다. 가령 입고부터 보관·분류·포장·출고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로봇 적용 효과가 큰 구간을 찾거나, 사람과 로봇의 협업 방식을 데이터로 정리해 최적의 작업 순서를 설계하게 된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최적화한 RX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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