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에 따라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출고 예정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받아 자동분류 설비에 적재하는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다. 로봇은 LG CNS가 지난 3월 투자한 미국 덱스메이트의 휠타입 휴머노이드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셔틀을 활용한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를 시연하는 실증공간 ‘TDL 랩’을 올 하반기 구축하고 외부 고객 대상 물류 로봇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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