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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완섭 디렉터는 2018∼2019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 2020년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을 지내고 다양한 팀에서 코치로도 경험을 쌓은 축구인이다.
2020년 인천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엔 천안시 축구단 전력강화실장, 중국 선전FC 수석코치 등으로 활동했다.
임 디렉터는 "2부리그에 있을 때부터 안양에 관심이 정말 많았다. 안양이 K리그1 정상에 설 수 있게끔 뒤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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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권우경 새 수석코치 선임도 이날 발표했다.
2019∼2020년 안양에서 코치로 일한 적 있는 권 코치는 이후 K리그2 충남아산 코치, K리그2 경남FC의 수석코치와 감독대행을 맡았고, 지난해엔 안양의 유소년 디렉터로 일한 바 있다.
이밖에 안양은 과거 팀에서 선수로 뛰었던 정준연 플레잉코치와 김효기 스카우트도 새로 선임해 2026시즌을 준비한다.
안양 선수단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에 나선다.
song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1일 15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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