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복귀한 인천, 대구서 공격수 정치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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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시즌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치인은 183㎝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가 강점으로 꼽히는 공격수다.

지난 시즌 K리그2로 강등된 대구FC 소속이었던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10골 6도움을 기록하는 등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인천 구단은 "정치인은 스피드와 제공권을 동시에 갖춘 공격 자원으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측면과 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치인은 "인천이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과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cou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5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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