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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외야수 김성윤과 주전 내야수 이재현이 각각 옆구리와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두 선수는 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경기에 나섰으나 끝까지 뛰지 못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두 선수는 모두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성윤은 3-2로 앞선 2회말 수비 1사 1, 2루 위기에서 상대 팀 이강민의 우전 적시타 때 타구를 잡은 뒤 홈으로 송구했다.
김성윤은 이 과정에서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곧바로 함수호로 교체됐다.
김성윤은 지난해 정규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331로 맹활약했고, 올 시즌에도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400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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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은 3-5로 뒤진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이해승과 교체됐다.
지난 시즌 타율 0.254, 16홈런, 67타점을 올린 이재현은 올 시즌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105로 다소 부진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04일 18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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