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 친 강민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회에 터진 베테랑 포수 강민호의 결승타에 힘입어 kt wiz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삼성은 오늘(4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 방문 경기에서 8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개막 2연패를 당했던 삼성은 이후 4경기를 내리 승리하며 4승 2패로 4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반면 kt는 개막 5연승을 올린 뒤 2연패했습니다.
삼성은 3대 5로 뒤지던 4회초 선두 타자 최형우의 우월 솔로 홈런과 2아웃 3루에서 나온 강민호의 중전 적시타로 5대 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5회엔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의 연속 안타로 6대 5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은 7회 상대 팀 안현민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했으나 8회에 다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선두 타자 류지혁의 우전 안타와 김영웅의 우중간 2루타로 만든 1아웃 2,3루 기회에서 강민호는 kt 불펜 스기모토 고우키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싹쓸이 중전 적시타를 폭발하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습니다.
강민호는 4타수 3안타 4타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를 진두지휘했습니다.
KBO리그 타자 최고령 출전, 안타, 홈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1983년 12월 16일생 최형우는 이날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시즌 신인왕 안현민은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웃지 못했습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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