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SKT, 실속형 ‘갤럭시 스마트폰’ 내놨다…AI∙대화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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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점프5. [사진=KT 제공] 갤럭시 점프5. [사진=KT 제공]

[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KT와 SK텔레콤이 대화면, 인공지능(AI) 기능 등을 탑재한 실속형 갤럭시 스마트폰을 내놨다.

KT는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5’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점프5는 KT 전용 단말 ‘갤럭시 점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갤럭시 점프5는 삼성전자 갤럭시 A27-5G 모델을 기반으로 KT가 국내 단독 도입했다. 앞선 점프 시리즈는 갤럭시 M시리즈 기반이었으나, 이번에는 A시리즈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갤럭시 점프5의 색상은 블랙, 라이트 그린, 라이트 핑크 3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0만 원대이다.

갤럭시 점프5에는 갤럭시 A시리즈 전용 AI 기능인 '어썸 인텔리전스(Awesome Intelligence)'가 추가됐다. 또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검색 결과를 바로 보여주는 '서클 투 서치', 사진 속 불필요한 요소를 자연스럽게 지워주는 '지우개', 음성·통화 녹음 내용 텍스트 변환 및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도 탑재됐다.

갤럭시 점프5는 6.7인치 대화면에 펀치홀 디자인을 적용해 몰입감 있는 화면을 구현했다. 카메라 성능은 5천만 화소로 영상 시청, 모바일 게임, 일상 촬영 등 폭 넓은 사용 환경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손정엽 상무는 “갤럭시 점프5는 합리적인 가격에 갤럭시만의 특별한 AI 경험과 대화면·고화소 카메라 기능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와이드9. [사진=SK텔레콤 제공] 갤럭시 와이드9.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역시 40만 원대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단독 출시했다.

‘갤럭시 와이드9’은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 192g의 가벼운 무게와 7.5mm로 두께가 얇아졌다.

또한 ‘갤럭시 와이드9’에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이 설치되어 있다.

윤명원 SKT 채널&디바이스 담당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지난 10년 간 고객들에게 검증 받은 가성비 라인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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