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곰돌이 가방 메고 장꾸 표정...세상 귀여운 일상 공개 "엉망진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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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뷔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엉망진창 근황, 심심해하는 아미에게 전하기"라는 글을 달았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공개된 사진에는 곰돌이 가방을 메고 장꾸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입술을 내밀고 와인잔을 돌리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방탄소년단 뷔 [사진=뷔 SNS]

한편, 뷔는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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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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