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마주했다.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이라는 이름을 안게 된 두 사람이 우정을 회복할 수 있을지, '포핸즈'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1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8.7%, 최고 9.9%를, 수도권 평균 9%, 최고 10.6%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포핸즈' 11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최정요(이준영 분)로부터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 솔리스트 자리를 박탈당한 강비오송강 분(는 최정요를 찾아가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강비오는 해당 곡에 담긴 자신을 향한 최정요의 감정을 짚어내고는 자신이 연주해야 비로소 곡이 완전해질 수 있음을 어필하며 작곡가 최정요의 마음을 흔들었다.최정요는 복수심보다 자신의 곡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싶은 작곡가로서의 열망을 좇아 강비오에게 초연을 맡기기로 했다. 그렇게 맞이한 공연 당일, 강비오와 최정요는 더없는 환상의 호흡을 발휘했다. 온전히 곡에 빠져든 강비오의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고 곡을 만들어낸 최정요 역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합으로 탄생한 '네메시스'의 초연은 강렬한 전율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강비오는 영광이었다는 말과 함께 9년 전 최정요의 납치를 사주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공개적으로 자백했다. 강비오는 그대로 경찰에 연행됐고 강비오의 돌발 행동으로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복수가 한순간에 어그러지자 최정요는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 분)는 뒤늦게 최정요를 찾아가 자신이 진범임을 밝히며 사죄했다. 또 과거 강비오와 함께 최정요의 행방을 수소문했던 파트너 보겔(고창석 분)도 나타나 최정요의 사망 소식을 들은 강비오가 납치범에게 분개했던 당시의 녹음 파일을 건넸다.강비오를 향한 오해를 푼 최정요는 경찰서에 추가 진술을 했고,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강비오는 이유를 묻는 최정요에게 그를 향한 열패감과 그릇된 마음까지 없었다...
'포핸즈' 이준영, 송강 향한 오해 풀었다⋯8.7% 자체최고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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