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이솔이, 항암 치료 당시 사진 공개 "도토리 같다고 남편이 찍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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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오늘 아침은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덕분인지 오랜만에 밝고 활기차고 가벼운 기분이 들었어요 후련하다는 게 이런 걸까요? 대다수의 여자들처럼 외모를 가꾸는 것도 많은 관심을 갖고 살고 있지만, 사실 건강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절실히 느꼈잖아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솔이 [사진=이솔이 SNS]이솔이 [사진=이솔이 SNS]

이어 "솔직하게 말할 자신은 부족했지만, 저처럼 좌절과 고통을 겪는 분이 단 한명이라도 줄어 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신하고 싶었는지 몰라요..그래도 이제는 건강을 외치는 저의 말에 작게나마 힘이 실릴 수 있을 것 같아 조금은 안도가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항암 치료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 [사진=이솔이 SNS]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

앞서 이솔이는 2일 암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저는 3년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다"며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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