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요금제 할인·AI 안전 기능 앞세워 학부모 수요 선점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이통3사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가입자를 겨냥한 키즈폰 마케팅에 나섰다. 키즈 전용 브랜드와 요금제 할인, 경품 이벤트를 앞세워 새 학기 수요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모델들이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SK텔레콤은 '아이러브 ZEM 새 학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ZEM'은 만 15세까지 이용 가능한 키즈 전용 브랜드로, 자녀 보호 애플리케이션인 ZEM앱을 통해 폰 사용 관리, 안심 지도, 아이 폰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는 22일까지 ZEM앱 가입자가 2024년 이후 출시된 갤럭시S, Z플립, Z폴드, S FE 시리즈와 아이폰 시리즈를 신규 구매하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3 256GB 와이파이(1명), 소니 헤드폰 WH-1000XM6(5명), 애플워치 SE3 GPS 40mm(30명), 메가커피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500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3월31일까지 ZEM 부모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가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응모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AI 오브제 컬렉션(1명),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10명), 삼성 갤럭시 스마트 태그2(100명),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1만원권(10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ZEM 부모 앱 가입 후 네이버 검색, ZEM앱, 모바일 T월드, 카카오톡 채널 배너 등을 통해 가능하다.
KT는 28일까지 키즈 요금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닷컴에서 'Y주니어 19.8', 'Y주니어 ON', '5G 주니어', '5G 주니어 슬림' 등 주니어 요금제 4종을 USIM 단독으로 가입하면 6개월 동안 매월 1만원씩 총 6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키즈 요금제 이용자에게는 실시간 위치 및 이동경로 확인, 핸드폰 사용량 관리, 유해사이트 차단 기능을 담은 'KT 안심박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최근 3년 이내 KT를 30일 이상 이용한 가족 스마트폰을 자녀가 이어 사용할 경우 최대 12개월간 매월 데이터 2000MB를 추가 지급하는 '패밀리박스 가족폰 이어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AI 키즈폰 '무너폰2'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무너폰2는 실시간 위치 안심 기능과 AI 유해 이미지 차단, AI 스마트폰 사용 분석 기능 등을 탑재한 자녀용 스마트폰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무너파우치, 무너 케이스, 넥 스트랩 등 약 6만원 상당의 전용 패키지가 제공된다.
오는 28일까지는 가족 추천 기반 '선배맘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천 링크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이 무너폰2를 개통하면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 매월 통신요금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천인은 개통 인원 수에 따라 할인 폭이 커지며, 예를 들어 3명이 개통할 경우 총 3만원의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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