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네고왕' 측이 MC 김원훈의 성희롱 논란에 사과했다.
3일 '네고왕' 제작진은 시즌7 첫 영상에 "1화 시민 인터뷰 중 부적절한 일부 표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시민과 구독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여러분 의견을 소중히 받아들이며 해당 장면은 편집 진행 중이다. 앞으로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네고왕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983eaaced24d65.jpg)
앞서 김원훈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시즌7 첫 영상에서 한 커플과 인터뷰하며 "어디 가는 길이냐"고 물었다. 남성이 "선릉역에 놀러 간다"고 하자,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걸어오는 발걸음이...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죠?"라고 되물었다.
남성은 당황하며 "방금 나왔다"고 말했고, 김원훈은 "어디서 방금 나왔냐. 여기 루즈(립스틱) 자국이..."라고 무리한 농담을 이어가 비난을 들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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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5.165.*** 2011.05.12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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