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류수영 "딸 잃어버릴 뻔, 30초 동안 지옥 오갔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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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꼬꼬무'가 30일 특집:장기 실종 아동 찾기 1편을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1991년 발생한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실종 사건'을 추적하며 대국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딸을 키우는 류수영은 "나도 딸을 잃어버릴 뻔 했다"며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딸을 찾아 헤맨 30초 동안 지옥을 수차례 오고 갔다"며 실종 아동 부모의 심경에 공감하며 오열했다.

'꼬꼬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꼬꼬무'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꼬꼬무'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을 세 명의 이야기꾼이 지인에게 1:1로 들려주는 포맷의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사건 이면에 가려진 개개인의 삶에 집중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2020년 첫 방송 이후 탄탄한 팬덤을 확보하며 SBS의 대표적인 시사교양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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