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준영과 전혜진의 첨예한 대립이 계속 되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방송 8회 만에 시청률 11%를 뚫으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회는 유료가구 전국 기준 11%를 기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전혜진 [사진=SLL, 코퍼스코리아]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8.8% 보다 2.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3.7%로 출발했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동시간대 경쟁작이 없는 일요일 방송마다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2회 5.2%, 4회 8.2%, 6회 9.5%를 기록하더니 8회에선 11%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를 당하면서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드라마다.
회장에서 신입사원이 되어 초고속으로 도장깨기를 해나가는 통쾌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등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72세 강용호를 집어삼킨 듯, 손현주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준영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호평을 얻고 있다.
그 가운데 8회에서 황준현과 강방글(이주명 분)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폭주를 막기 위해 장남 강재성(진구 분)과 손을 잡았다. 또 다시 황준현에게 가로 막힌 강재경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 강용호를 죽게 만들었고, 황준현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충격을 안겼다.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황준현과 강용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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