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RM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첫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RM은 전 세계에 한국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RM은 지난 19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를 둘러봤고요, 박물관 측은 조선 지도의 결정판인 대동여지도 원본을 축소해 만든 대동여지도 족자 특별판을 RM에게 전달했습니다.
RM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가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임명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동안 RM은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내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습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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