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을 위한 '7가지 약속' 外 [과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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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입력 2026.09.07 16:10 촉매, 반응 중 모양 바뀐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NRF)은 7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 선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개발·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7가지 원칙을 공식 선포했다.연구재단,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한국연구재단이 AI를 개발·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7가지 원칙을 공식 선포했다. [사진=GEMINI]7대 원칙은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이다. AI의 공정하고 안전한 개발, 결과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최종 판단의 책임, 개인정보 보호, 연구자에게 영향을 주는 업무에서의 투명한 안내 등의 실천 내용을 담았다.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AI를 연구관리 업무에 책임 있게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당연한 의무”라며 “‘NRF 인공지능 윤리원칙’이라는 7가지 약속을 임직원 모두가 지켜, 연구자와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AI 기반 연구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촉매, 반응 중 모양 바뀐다촉매는 ‘반응 속도를 높이는데 그 과정에서 소모되지 않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소모되지 않는 촉매 입자라도 반응 중에 그 모양은 바뀔 수 있는데 이 모양 변화와 촉매 성능이 귀금속 입자가 올려진 지지체의 단면에 따라 바뀐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팀이 알아냈다.귀금속 입자를 적게 쓰면서도 고성능 촉매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팀과 서울대 재료공학부 한정우 교수팀은 백금을 올려놓는 지지체의 결정면(facet)이 반응 전후 백금 입자의 형태를 좌우해 촉매 성능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안광진 교수는 “촉매는 반응 중 자신은 변하지 않으면서 반응은 활성화시켜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는 소모되지 않을 뿐 작동 중에는 형태와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며 “정교하게 설계한 모델 나노 촉매와 첨단 분석법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반응 중 촉매가 어떻게 달라질지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배터리 소재 개발 신뢰도 높이는 기술 개발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이 배터리 내부를 잘못 해석하게 만들 수 있는 ‘가짜 신호’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다. 앞으로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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