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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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산악문화 선구자' 버나데트 맥도날드와 특별 토크 "인간의 아날로그적 도전과 기록이 주는 힘을 경험하는 시간 될 것" 이미지 확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9월 18일 개막합니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11일 울산시청에서 올해 영화제 개요와 프로그램 라인업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 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함은정, 엄홍길 영화제 집행위원장, 박경례 울주군 문화관광국장이 영화제 성공을 기원하며 포즈를 취했다. 올해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2026.8.11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올해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UMCA·Ulsan Ulju Mountain Culture Award) 수상자인 버나데트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26일 소개했다. UMCA는 전 세계 자연, 환경, 등반, 영화, 문학 등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인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지난 40여년간 세계 산악문학과 산악영화의 발전을 이끌어온 '21세기 세계 산악문화 선도자'로 꼽힌다. 캐나다 밴프산악영화제를 세계적 행사로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조사와 공정한 시각으로 9권의 저서를 집필해 온 독보적인 산악전기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그동안 간과됐던 여성과 네팔·파키스탄 현지 산악인 등 주류 바깥 기억을 역사로 복원해 내며,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가 산과 등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미지 확대 2026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에 버나데트 맥도날드 (울산=연합뉴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26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로 산악문학과 산악영화 분야에서 세계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버나데트 맥도날드(Bernadette McDonald)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버나데트 맥도날드는 40여 년간 산악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해 온 작가이자 연구자로, 저술 활동과 산악영화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세계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2026.4.21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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