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2] 최고 한주 보낸 SP 존재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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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인 스테이지 대진표. <자료제공=라이엇게임즈> 샤퍼 이스포츠(SP)가 챌린저스 팀들 중 플레이-인 스테이지 1주차에서 최고의 한 주를 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인 스테이지 1주 차 경기가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플레이-인 스테이지 2주차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플레이-인 1주차를 최고의 한 주로 보낸 팀은 SP다. SP는 렉스 리검 퀀(RRQ)에 이어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까지 쓰러뜨리며 승승장구했다.SP는 두 경기 모두 2대1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RRQ와의 경기는 불리한 상황을 뒤집으며 SP의 저력을 보여졌다는 평가다.SP는 2경기를 모두 이기며 플레이오프까지 한 걸음만 남겨뒀다.3라운드에서 SP가 만날 팀은 키움 DRX(KRX)다.키움 DRX는 지난 그룹 스테이지에서 1승 4패라는 아쉬운 성적과 함께 오메가조 최하위인 6위로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부터 나섰다.첫 상대이자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 1과 2를 석권했던 온사이드 게이밍(ONG)을 2대0으로 완파했던 키움 DRX는 같은 퍼시픽 소속 제타 디비전(ZETA)에게도 승리, 2연승으로 3라운드에 진출해 플레이오프를 목전에 뒀다.농심 레드포스(NS)와 T1도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순항 중이다.여기에 SP와 키움 DRX 등 상위조 3라운드에 오른 4개 팀 중 두 팀은 곧장 플레이오프로 향할 수 있다.알파조 4위 농심 레드포스와 오메가조 3위 T1은 각각 같은 퍼시픽 동료이자 경쟁 상대인 팀 시크릿(TS)과 풀 센스(FS)를 2대0으로 꺾으며 승리를 챙겼다.상위조 3라운드는 SP와 키움 DRX, 농심 레드포스와 T1의 대결로 이어진다.승리하는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며 패배한 팀은 하위조로 내려가 상대를 기다려야 한다.가장 먼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뚫고 생존할 두 팀은 오는 21일 결정된다.플레이-인 스테이지 2주 차에는 하위조 라운드 일정도 이어진다.1패씩 기록한 팀들이 대결하고 한 번 더 패하면 탈락하기에 출전하는 모든 팀이 절실하다.최근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TS와 FS는 온사이드 게이밍과 RRQ를 만난다.DFM과 ZETA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으로 평가되는 큐티 디그(QTD)와 집토 이스포츠(XIP)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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