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스튜디오, ‘팔레트 페스타 2026’ 성료…12개 지역센터 2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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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밍 더 레조넌’

‘팔레트 페스타 2026:비커밍 더 레조넌’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 페스타2026’이 성료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28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린 ‘팔레트 페스타 2026: 비커밍 더 레조넌’가 수도권등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청년 멘토 둥 250여명이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창작물을 체험하는 ‘시그널 트랙’과 창작물을 발표하고 서로 교류하는 ‘레조넌스 트랙’에 참여했다.

시그널 트랙에 마련된 12개의 부스에서는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51개의 다양한 창작물들이 전시됐다.

레조넌스 트랙에서는 아이들이 만든 게임을 활용한 대회 ‘플레이 스테이지’, 영상 상영 및 시사회가 진행된 ‘스크린 스테이지’, 대표 청소년 창작자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보이스 스테이지’ 등의 프로그램들이 차례대로 진행됐다.

우수 창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과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수료식도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창작 프로젝트에 도움을 준 청년 멘토들에게 수료증을 직접 전달했다.

전주 선너머지역아동센터 형도원 학생은 “평소 AI와 코딩에 관심이 있었지만 경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코딩을 활용한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며 “창작물을 소개하고, 친구들과 창작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팔레트에 참여한 기관 대상으로 창작 동아리 ‘팔레트 유스 파티’ 등을 운영해 기관 내에 창작 환경이 자발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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