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마쳤다고 26일 공시했다. 그룹 내 제약 사업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합병을 통해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기반으로 고형제 등 제품 생산역량을 확보했다.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의약품 사업 전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4월 두 회사는 합병을 결정하고 신고 절차를 마쳤다. 합병 전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 100% 지분을 보유했기 때문에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영권이나 최대주주도 바뀌지 않는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휴온스가 제약 사업 핵심 역량을 결집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민한 대응으로 빠르게 바뀌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1 week ago
17



![[율곡로] 축구협회와 양궁협회](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7/03/AKR20260703117100546_01_i_P4.jpg)


![모험담부터 형체 없는 공포까지…넷플릭스 7월 신작 공개 [콘슐랭]](https://image.inews24.com/v1/9f47693ec4270c.jpg)


![[월드컵] 미 복수 비자 발급받은 이란 토라비…'가시밭길' 대표팀 숨통](https://img5.yna.co.kr/photo/reuters/2026/06/16/PRU20260616240001009_P4.jpg)


![[G-브리핑] 컴투스,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 활동](https://pimg.mk.co.kr/news/cms/202606/11/news-p.v1.20260611.0f1bb9233318459cb7ad7f04a40a2d5c_R.jpg)



English (US) ·